[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항공사 승무원들이 명품 가방이나 화장품, 시계, 보석류 등을 밀수하는 행위가 해마다 되풀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해 8월까지 국내 항공사와 외국계 항공사의 승무원들이 세관신고 대상인 물품을 신고하지 않거나 몰래 숨겨오다 적발된 밀수 사례는 모두 19건에 금액은 44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해마다 승무원들이 밀수를 시도했던 품목 1위는 명품 가방이었으며 2009년부터 지난 달까지 승무원들이 밀수 행위로 적발된 건수는 142건에 금액은 5억3800만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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