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등 3개 발전사 사장이 이번 주중 정해진다.
9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수원 사장 후보는 조석(56)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박기연(64) 삼성물산 고문으로 압축됐다.
조 전 차관은 지경부 시절 원전사업기획단장을 맡은 바 있고, 박 고문은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나왔고 한전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한수원은 이르면 오는 1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차기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한국서부발전 사장 후보는 조인국 전 한국전력 국내부문 부사장과 조우장 한국남동발전 감사로 압축됐다.
한국남동발전 사장직에는 허엽 전 한국전력 건설본부장과 권순영 남동발전 기술 본부장이 최종 경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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