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수출물가가 원·달러 환율의 하락으로 두 달 연속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8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달 수출물가 지수(2010년 100기준)는 95.32로 전달보다 0.7% 하락했다.
수출물가 지수는 지난 6월 96.83을 정점으로 7월(95.97)부터 꺾였다.
반면 지난 달 수입물가 지수는 104.5로 전달보다 0.7% 올랐다. 이는 원·달러 환율의 하락에도 원유 등 일부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른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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