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추석 2주 전 수산물 수입이 늘어나면서 냉동어류 등의 수산물 수입 가격이 지난 해보다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추석 2주 전인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수산물 가격은 지난 해 추석 2주전과 비교해 대구(-36.1%), 고등어(-26.7%), 갈치(-22.6%), 가리비(-18.5%) 등 냉동 어류 위주로 떨어졌다.
최근 관세청이 일본 방사능 유출에 의한 수산물 안전 우려와 원산지 둔갑 가능성 때문에 유통 이력신고 대상 품목으로 긴급 지정한 명태, 돔의 수입 가격도 지난 해보다 각각 17%, 13%씩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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