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효주, 이웃 사랑나눔 4년째 이어져

김영주 기자
이미지
배우 박효주가 추석을 맞아 이웃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5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경기 사랑의 열매’ 공식 페이스북에 ‘콩알! 깨알! 함께하는 한가위 송편나눔’이라는 제목으로 소외된 이웃들에 송편을 빚어 사랑을 나누는 행사에 배우 박효주가 함께 한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효주는 2010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돼 그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해왔다. 올해 추석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 사랑의 열매’ 주최로 열린 중추절 지원행사로 작년에 이어 배우 박효주는 매 해 추석 행사에 참석해 저소득층과 새터민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박효주는 영화 ‘더 파이브’ 후반작업과 함께 오는 10월 열릴 연극 ‘레몬’ 공연을 앞두고 연극연습에 한창이다. 지난 4일 ‘사랑의 열매’ 행사가 있던 당일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 추석연휴를 쓸쓸히 보낼 이웃에 위로와 희망의 말을 전하며 행사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인근 소외가정을 방문해 직접 만든 송편과 추석음식을 전달하는 등 고운 마음씨를 전하기도 했다.

박효주의 선행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마음도 예쁜 배우,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쓸쓸했을 이웃들이 정말 행복했겠어요”, “촬영하랴 연습하랴 바쁠텐데 참 마음이 깊다”, “영화 더파이브 완전 기대중!”, “못 본 사이 더 예뻐졌다”, “한복 입은 모습도 예쁘지만 송편도 잘 빚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효주는 영화 ‘더 파이브’에서 주인공 은아(김선아 분)의 유일한 말벗이자 조력자로 비밀스런 사연을 간직한 혜진 역을 맡아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