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과열 방지, 에너지 절감 OK!’ 밀레, 친환경 인덕션 출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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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명품가전 밀레(밀레코리아 대표 안규문, www.miele.co.kr)는 빠른 열전도율로 요리시간을 대폭 절감시켜주고, 일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인 전기레인지 ‘인덕션 호브’(모델명: KM6113, KM6115)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한 ‘밀레 인덕션 호브’는 하이라이트 발열체와 같은 열 방식이 아닌 자기장을 이용한 방식을 채용, 신속한 가열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용 가스레인지에 비해 조리시간을 50%이상 줄여줘 조리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1~9단계의 세분화된 세기 단계로 섬세한 온도 조절이 필요한 요리도 손쉬운 조리가 가능하며, 새롭게 도입한 ‘트윈 부스터’ 기능은 기존 제품대비 가열속도를 30% 향상시켜 조리 시간을 대폭 절감시켰다.

또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자동신속가열기능’을 도입해 원하는 세기의 단계 버튼 한번이면, 최대 출력으로 신속 가열되고 사용자가 선택한 세기단계로 자동 전환돼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예열 시간을 단축시켰다.

신제품 밀레의 인덕션 호브는 사용자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한 맞춤 설계로 제작됐다. 각 조리영역의 열판에는 냄비 크기를 자동 인식하는 ‘냄비 인식 기능’을 장착해 크기에 따라 알맞은 양의 열을 자동으로 가열시켜줘, 조리 과정의 편리함을 더했다. 요리가 끝난 후에도 음식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보온 기능’은 한번 조리된 음식을 재가열하거나 여러 번 데우는 수고가 없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각 조리영역은 최대 9.5시간까지 개별 설정 시간이 적용 가능하고, 남은 조리 시간을 알려주는 ‘타이머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보양식과 같은 장시간의 조리 시에는 조리영역의 과열 발생을 막는 ‘자동 차단 장치’를 통해 안전한 사용이 용이하게 했다.
오랜 시간 동안 불의 세기를 조절하지 않거나 음식물이 흘러 넘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며, ‘조절 장치 오류 감지’ 기능을 장착해 인덕션 조절장치 위에 음식물이나 물건이 놓여진 상태로 10초 이상 경과될 시,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이밖에 사용시 일산화탄소의 배출이 없어 가스에 의한 질식, 폭발위험이나 실내 그을음 등 유해가스가 전혀 없으며, 불꽃 없이 조리가 가능해 사용하기에 안전하다. 또 열이 그릇 밖으로 새지 않아 일반 가스레인지에 비해 에너지 손실이 적다.

한편, 밀레코리아는 10월 말까지 신제품 인덕션 호브를 구입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유명 수입 브랜드인 스타우브(Staub) 주물냄비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인덕션 출시를 기념해 역삼동 밀레코리아 본사에서 오는 26일(목), 10월 15일(화) 두 차례에 걸쳐 밀레 이지 쿠킹클래스(Miele Easy Cooking Class)를 실시해 신제품 시연 및 요리 실습을 통한 소비자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밀레 이지 쿠킹 클래스의 참가 신청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 문의: 밀레코리아 02-3451-9451~2)

신제품 밀레 인덕션 호브는 고품질의 세라믹 글래스 상판을 채용해 열 저항력이 강하고 표면이 매끈해 음식물 자국, 기름때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으며 녹, 부식, 벗겨짐 등의 외관손상이 없다. 제품 수명은 약 4,000 시간의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 2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무상보증기간은 2년이다.

제품 문의: (02) 3451-9451 www.mie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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