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유값 인상이 마무리되며 유제품 가격도 잇달아 오를 조짐이다.
빙그레는 240ml짜리 바나나맛 우유의 가격을 오는 26일부터 1300원으로 8.3% 올리고, 요플레(4개) 가격을 2500원에서 2700원으로 8.0%, 참 맛좋은 우유'(1000ml) 가격을 2330원에서 2500으로 7.3% 인상하기로 했다.
야쿠르트도 조만간 대표 제품인 발효유 가격 조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흰 우유 가격도 이번 주에 줄줄이 오른다.
서울우유와 동원F&B에 이어 매일유업은 24일부터 우유가격을 리터당 200원 올리고 남양유업과 빙그레도 오는 26일부터 각각 리터당 220원과 170원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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