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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 이틀 간격으로 100만 관객 돌파, 20일(금)에는 단 하루에 약 90만 관객까지 동원해 500만 관객을 동원한지 하루 만에 600만 관객까지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던 영화 <관상>.
추석은 끝났지만 <관상>의 흥행질주는 여전했다. 개봉 13일 째인 9월 23일,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149,918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700만 관객을 돌파한 것(9월 24일(화) 오전 9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 같은 기록은 역대 한국영화 순위 각각 2,3위를 기록한 <7번 방의 선물>(개봉 21일 째 700만 돌파), <광해, 왕이 된 남자>(개봉 21일 째 700만 돌파)를 모두 제친 기록이며, 1위를 기록한 <도둑들>(개봉 13일 째 700만 돌파)과는 타이 기록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지난 8월 개봉해 숱한 화제를 낳으며 흥행몰이중인 <설국열차>(개봉 15일 째 700만 돌파)와 비교해도 역시 이틀 앞선 기록이다.
이처럼 사극 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관상>이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흥행 원동력은 바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 그리고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멀티 캐스팅. 이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댓글 행렬이 SNS를 통해 무서운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명품 영화! 명품 배우들!(lova****)”, “관상학이 역사에 스며들다니, 새롭다 흥미로워, 거기에 플러스 배우들 연기는 말할 것도 없지(mydr****)”, “스토리 구성도 좋았고 볼거리도 많고 캐릭터 마다 개성이 장난 아님(mild**)”, “영화속 에 웃음과 진지함이 함께 공존하네요”(shut****), “천만을 육박하기에 충분한 훌륭한 영화이다(트위터_@caliofe1j)”등 <관상>을 향한 열렬한 지지를 보내며 천만 사극 영화의 탄생을 점치고 있다.
700만 관객 동원하며 연일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관상>은 조선의 천재 관상가가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인 계유정난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 후 사극 영화의 흥행을 새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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