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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칸영화제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은 영화는 단연 아카데미 감독상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빛나는 할리우드 최고의 거장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할리우드 최고의 톱스타 마이클 더글러스와 맷데이먼이 만난 화제작 <쇼를 사랑한 남자>였다. 그리고 한국시간으로 지난 9월 23일 열린 2013 에미상 역시 ‘miniseries or movie’ 부문의 주요한 11개 상의 영예를 모두 <쇼를 사랑한 남자>에게 안겨주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영화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최고의 감독들 및 배우들과 함께 최고의 작품성을 자랑하는 수많은 명품 시리즈와 영화를 만들어낸 HBO가 제작한 또 하나의 명품 걸작 <쇼를 사랑한 남자>는 기술부문을 시상하는 ‘크리에이티브 아트 에미 어워즈(Creative Arts Emmy Awards)’에서 미술, 캐스팅, 의상, 편집, 헤어스타일링, 분장, 특수분장, 사운드 믹싱까지 총 8개 부문을 수상하여 70년대 라스베이거스와 그 시대를 풍미했던 쇼맨십의 황제 ‘리버라치’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해낸 감각적인 미장센과 기술적인 완성도를 입증 받았고 이후 열린 주요 부문 시상식인 ‘프라임타임 에미 어워즈(Primetime Emmy Awards)’에서 작품상, 연출상(스티븐 소더버그), 남우주연상(마이클 더글러스)까지 가장 주요한 3개 부문을 휩쓸며 이견의 여지 없이 가장 화려하게 빛났다.
암 투병 후 선택한 복귀작 <쇼를 사랑한 남자>에서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여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리버라치’역의 마이클 더글러스는 수상소감에서 ‘스콧 토슨’을 연기해 함께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맷 데이먼을 지목하여 “맷은 정말 훌륭한 배우이고 내가 이 자리에 있는 유일한 이유다. 이 상의 반은 맷 데이먼의 것이다”라고 말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또한 <쇼를 사랑한 남자>의 제작자이자 ‘오션스 시리즈’로 스티븐 소더버그와 오랜 우정을 쌓아온 할리우드 명프로듀서 제리 와인트롭은 “모든 기술부문이 노미네이트 된 것이 정말 행복하다. 화면 밖에서 영화를 위해 애쓴 스탭들이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 정말 기쁘다”는 말로 감독과 배우만큼 최고의 실력을 보여준 제작진에게 수상의 공을 돌렸다.
수상결과를 접한 주요 매체들은 에미상의 15개 부문에 노미네이션 된 후 11개 부문을 휩쓰는 기염을 토한 <쇼를 사랑한 남자>의 놀라운 수상결과에 대해 앞다퉈 보도했고 최고의 감독과 배우, 제작진의 황홀한 만남이 강렬하게 빛을 발한 작품 <쇼를 사랑한 남자>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3 에미상의 11개 부문을 휩쓸며 가장 화려하게 빛난 영화 <쇼를 사랑한 남자>는 10월 9일 개봉하여 20세기 최고의 엔터테이너 리버라치의 화려하고 비밀스러운 삶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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