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양그룹 유동성 위기의 여파로 핵심 계열사인 동양증권 투자자들의 탈출 행렬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다만 자금이탈 규모는 전날의 절반 수준으로 크게 완화됐다.
25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동양증권 CMA 계좌에서는 지난 이틀 동안 1조3000억 원 가량이 인출됐으며, 펀드 환매 등을 포함하면 이탈금액이 2조 원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도 동양증권 지점에서는 인출 행렬이 이어졌지만 자산을 빼내는 고객의 수는 많이 줄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동양그룹의 금융 계열사는 분리가 상당히 잘 돼 있기 때문에 고객 자산이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는 것을 투자자들이 인지해야 한다며 고객 이탈 사태에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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