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서울시가 올 해 4120억 원의 세입 결손이 날 것으로 전망하고 3155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는 2011년부터 3년 연속으로 감액추경을 하게 됐다.
서울시는 경기 침체와 중앙정부의 취득세 감면조치에 따라 지방세수 결손액이 모두 796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이 가운데 취득세 감면에 따른 정부 보전분 3846억 원을 제외한 4120억 원은 사업 구조조정과 내년 예산 반영, 예비비 조정 등을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우선 사업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3155억 원을 감액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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