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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북미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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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7일(금) 북미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수입/배급: 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가 개봉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두 번째 이야기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가 지난 9월 27일 개봉해 압도적인 스코어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의 박스오피스 집계 전문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의하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는 개봉 주말 흥행 수익 3,500만 달러(한화 약 376억 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것.

특히 이번 결과는 2, 3위를 차지한 <러시: 더 라이벌>(2013.09.20(현지기준))과 <프리즈너스>(2013.09.20(현지기준))보다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더욱이 흥행에 성공한 전편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오프닝 스코어 $30,304,648를 월등히 뛰어넘는 기록은 전작의 아성을 뛰어넘을 후속작의 탄생을 기대케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화제를 모은 전편에 이어 동물과 음식을 결합한 ‘푸드 몬스터’라는 신선한 캐릭터의 등장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허당 과학자인 플린트 록우드의 발명품 ‘슈퍼음식복제기’에 의해 탄생된 형형색색의 푸드 몬스터들의 강렬한 비주얼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비한 모험과 다양한 캐릭터의 등장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전편의 오프닝 스코어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기록으로 북미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는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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