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당국이 동양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주가 흐름과 주식 매입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에 착수했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동양 사태가 터지자 동양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주가 흐름과 주식 매입 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금감원 관계자는 "동양 상장사들의 주가 흐름과 투자자들의 순매수, 순매도 현황 등을 관심을 두고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의 경우 지난 달 24일 거래량이 4290만주로 추석 연휴 전인 지난 달 17일의 18.4배에 달했다.
또 동양시멘트는 주식 거래량이 17일 17만주에서 24일 883만주로 51배가 넘는 이상현상을 보였다.
금감원은 일단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의혹이 포착될 경우 언제든지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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