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달 전국의 월세 가격이 전달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달 전국 8개 시·도 월세 가격이 한달 전보다 0.1% 하락했다고 1일 밝혔다.
월세가격 하락세는 저금리 기조로 월세 공급 증가 등 주택 임대시장의 수급불균형이 지속한 탓에 6개월째 이어졌다.
수도권 주택 월세는 서울 0.3%, 경기 0.1%, 인천 0.1%씩 떨어졌다.
주택 유형별 월세가격은 연립·다세대가 7개월 만에 보합세로 전환했고 단독주택과 아파트, 오피스텔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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