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각종 범죄에 이용되는 대포통장에 대한 뿌리뽑기가 이달 중에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시중은행과 상호금융이 시행 중인 대포통장 근절 대책을 10월 중으로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전역에 적용할 방침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그동안 시중은행에 대포통장 피해 사례가 많아 우선적으로 근절 대책을 적용했으며 이달에는 마지막으로 남은 저축은행까지 포함해 대포통장을 뿌리 뽑기로 했다"고 밝혔다.
불법으로 매입하거나 계좌 주인을 속이는 수법으로 가로챈 예금통장인 대포통장은 국내에서 연간 4만 건, 매월 1000건 정도 개설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포통장의 절반 가량이 5일 이내 사기에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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