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7, 첫 방송을 한 주 앞두고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의 주연배우 권상우(박태신 역)가 순백의 의사 가운을 입고 새로운 의사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권상우가 분하게 되는 박태신 캐릭터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외과의로 어린 시절의 인연인 황철구(이대연 분)를 따라 무료 진료소 ‘파란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따뜻한 성품을 지니고 있으나 엉뚱한 행동과 짖궂은 장난을 불사하는 모습은 소년스러움의 천진함을 갖추고 있어 미워할 수 없는 악동의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이는 그동안 대중들이 배우 권상우의 전작들을 통해 보아온 불변의 매력포인트를 한껏 부각시킬 것을 알린 것. 여기에 어린 시절의 어두운 기억으로 비롯된 냉소적이고도 쓸쓸한 내면을 지닌 박태신(권상우 분)의 의외성은 권상우를 통해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지며 스토리에 힘을 싣는 주축이 될 전망이다.
착한 남자, 나쁜 남자 그 어느쪽에도 귀속되어 있지 않은 박태신 캐릭터는 배우 권상우를 만나며 새롭게 재탄생됐다. 박태신의 이중적인 모습들과 섬세한 감정선을 위해 권상우는 누구보다도 치열한 연습량을 자랑하고 있다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을 들고 대사를 읊기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단순히 연기를 위함이 아닌 박태신을 자신과 일체화시키려는 노력을 엿보이고 있다.
또한 촬영 현장속 자타공인 엔돌핀 메이커로 활약중인 그는 한류 톱스타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놀라울만큼의 친화력과 소탈함으로 분위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는 후문. 스태프들의 일에도 직접 나서 도와주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는 캐릭터 표현력에도 자연스레 녹아들고 있다.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정형화되지 않은 캐릭터인 박태신에게는 배우 권상우와 인간 권상우의 모습이 공존한다”며 “‘의사’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감성적인 인물로 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의료 협진 드림팀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의학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1%의 가능성을 99%의 노력과 열정으로 채우는 배우 권상우의 활약이 예고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은 오는 9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