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태국의 밤’ 개최, 태국 공주의 부산 방문에 시선집중

김영주 기자
이미지
내일(3일)부터 펼쳐지는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태국의 공주가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오는 8일(화), 부산 파크 하이야트 호텔 볼룸에서 개최되는 `태국의 밤(Thai Night)’에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첫째 딸이자 영화 배우로도 활동중인 우본랏 라차깐야 공주가 참석하는 것.

2009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태국의 밤’은 태국 상무부가 한국과 태국의 교류 증진과 태국 로케이션 유치를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특히 이 행사를 주재하는 우본랏 라차깐야 태국 공주가 직접 참석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우본랏 라차깐야 태국 공주는 ‘태국의 밤’에서 자국의 영화산업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지는가 하면, 올해 55주년을 맞는 한태 수교를 기념해 한태 영화발전에 기여한 영화인에게 감사패 또한 수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태국의 밤’ 행사에는 태국 유명 영화감독인 논시 니미붓을 비롯, 토니자 주연의 영화 `똠얌꿍’의 공동작가인 콩뎃 짜투란라사미, 국제적 관심을 모은 태국영화 `원더풀 타운(Wonderful Town)’의 아팃 아사랏 감독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태국영화 역사상 첫 1천만 관객 동원을 기록한 영화 ‘피막 프락카농(PeeMak Prakanong)’이 공식 초청돼 영화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3일(목)부터 12일(토)까지 열흘간 펼쳐지며 ‘태국의 밤’은 8일(화) 저녁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한태교류센터 ( KTCC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