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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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롤러코스터> 깜찍 발랄 승무원으로 귀여운 매력 발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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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윤리학>(감독 박명랑)에서 미모의 여대생 ‘진아’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신예 고성희가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하정우 감독의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귀여운 일본인 승무원 ‘미나미토’역을 맡아 다시 한번 충무로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성희는 지난해 영화 <분노의 윤리학>(감독 박명랑)에서 사건의 중심에 선 미모의 여대생 ‘진아’역을 맡아 주목 받은 신예. 데뷔작임에도 불구 이제훈, 조진웅, 곽도원, 김태훈 그리고 문소리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던 배우로 차기작 역시 여주인공으로 발탁,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은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독특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희는 전작 <분노의 윤리학>(감독 박명랑)에서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 미모의 여대생 ‘진아’ 역으로 열연,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 신비로운 분위기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신인 배우에 대한 궁금증과 연기 활동에 대한을 기대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영화 <롤러코스터>(감독 하정우)에서는 일본인 승무원 ‘미나미토’ 역을 맡아 전작과 달리 밝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 극중 일본인으로 등장하는 만큼 어설픈 한국말을 선보이며 백치미 있는 모습으로 주인공 마준규(정경호)와의 만남을 통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영화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 <롤러코스터>(감독 하정우)는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 분)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감독 하정우의 재치 넘치는 연출, 김병옥, 김기천 등 충무로 대표 감초 조연군단의 완벽한 코믹 앙상블을 담은 작품으로 내달 17일 개봉을 앞두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 1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고성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오는 3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은 물론 무대인사, GV, 야외 토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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