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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아웃도어, 고기능성 등산화 출시로 승부수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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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빈폴아웃도어가 고기능성 등산화 및 캐주얼화를 출시했다.

빈폴아웃도어는 고어텍스 등산화, 트레킹화, 캐주얼화를 포함해 워커 및 겨울 방한부츠 까지 총 18종을 출시, 차별화된 기능성과 스타일로 선보인다.

2012년 상반기 런칭한 빈폴아웃도어는 ‘어반 아웃도어’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아웃도어시장에 진출, 업계 및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어 온 브랜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런칭 첫해 매장수 70개, 매출 350억원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린 바 있으며, 런칭 2년차인 2013년에는 매장수 110개,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고어텍스 등산화라인 출시로 빈폴아웃도어는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웃도어 의류, 액세서리, 캠핑용품을 비롯해 등산화까지, 토탈 코디네이션을 완성하게 됐다.

■ 빈폴아웃도어 고기능성 등산화 출시
빈폴아웃도어가 선보이는 등산화는 투습성과 방수성이 뛰어난 고어텍스 소재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고기능성 신발이다. 고어텍스소재를 사용, 방수 및 투습기능을 갖추어 장시간 활동시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주며,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하여 아웃도어 활동시 외부충격으로부터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빈폴아웃도어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위해 유럽의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 라스포르티바(La Sportiva), 사레와(Salewa) 등을 생산하는 타이완의 공장을 생산요지로 삼고, 신발생산 및 부자재, 신발창 생산까지 공장 내에서 모두 생산, 관리하고 있다.

빈폴아웃도어 측은, 세계최고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과의 협력을 통해 유럽의 기술력과 한국인의 발모양 및 지형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 기술적 진보를 이뤄냈다고 밝힌다.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정교한 러버스크린 나염과 미드솔 터짐방지 기술 등을 개발하여 제품 내구성 강화를 실현해냈다.

■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가 선보이는 등산화가 다소 투박한 느낌이었다면, 빈폴아웃도어는 선명한 컬러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등산화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했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컬러인 레드, 오렌지, 네이비 등을 메인컬러로 하여 구성했고, 신 끈 대신 다이얼을 돌려 발등을 조여주는 BOA시스템을 일부 상품에 적용, 감각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캐주얼화의 경우, 캠핑이나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제안되는 것이 특징이다.

빈폴아웃도어의 유문봉팀장은, “빈폴아웃도어가 선보이는 등산화는, 최적의 소재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한 고기능성 등산화로, 빈폴아웃도어 고유의 디자인경쟁력이 압축된 제품”이라며, “등산화, 트레킹화, 캐주얼화를 비롯해 워커 및 겨울용 방한부츠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자신한다.

한편, 빈폴아웃도어는 고기능성 등산화 출시를 기념, 깜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빈폴아웃도어 고어텍스 등산화의 출시를 기념하여 등산화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20만원 이상의 제품은 5만원을, 20만원 미만의 제품은 3만원의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을자켓 중 고어텍스 제품에 한해 30% 할인해 한정판매한다. 

행사는 9월 27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전국 빈폴아웃도어 백화점 및 가두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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