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정 웰메이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헌옷 기부 캠페인’ 전개

10월 한 달간, NGO ‘옷캔’과 손잡고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나서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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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패션기업 (주)세정(회장 박순호)의 라이프스타일’패션 전문점 ‘웰메이드’(WELLMADE for Our Work & Life Balance with INDIAN, 이하 ‘웰메이드’)에서 10월 한 달 간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헌옷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웰메이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헌 옷 기부 문화를 독려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부 물품은 제3국에서 판매되고, 그 수익금으로 아프리카 우물파기사업 및 교육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세정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부 캠페인을 위해 환경부 소속 비영리민간단체 ‘옷캔(OTCAN)’과 MOU 협약을 맺었다.

헌옷을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할인 및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웰메이드에서 전개하고 있는 제품 구매 시 최대 7만원까지 구매 금액대별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은 기부품의 브랜드나 개수와 상관 없이 동일하게 주어진다.

또한, 기부 고객에게는 멤버십 특별 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주며, 기부증서도 발급된다. 보다 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웰메이드 홈페이지(www.wellmad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정의 웰메이드 관계자는 “웰메이드 매장을 찾는 우리 고객들에게 손쉽게 기부문화에 동참하며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패인을 마련하게 됐다”며 “웰메이드를 포함해 세정그룹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옷캔’은 전국에서 기부 받은 헌 옷가지들을 제3국에 저렴하게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아프리카 어린이 대상의 교육 및 구호활동을 펼치는 환경부 산하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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