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양시멘트 등 동양그룹 계열사들의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동양그룹의 기업어음(CP) 사기 발행 의혹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양증권 직원들이 3일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동양증권 직원 200여 명은 이날 낮 12시께 서울 성북동 현재현 회장 자택 앞에 모여 동양시멘트의 법정관리 신청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직원들은 현 회장과 이혜경 부회장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고객과 직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양 채권 기업어음 피해자모임 등 개인 투자자들도 항의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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