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는 법안이 올 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직장인이 체감하는 정년은 평균 52세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1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남성 직장인(642명)은 평균 54세, 여성(574명)은 평균 50세를 정년으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 돼 성별로도 체감 정년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생각하는 이유로는 그쯤 되면 알아서 나가라는 회사의 분위기가 있어서라는 답변이 44.4%로 가장 많았고, 선배들을 보니 그 정도 일하다 그만두기때문에(41.9%), 더 이상의 승진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서(32.6%)라는 대답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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