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가채무에서 국민의 혈세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채무'의 비중이 올 해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서는 것으로 공식 전망됐다.
6일 정부의 '2013~2017 국가채무관리계획'을 보면 올 해 국가채무(480조3000억 원) 중 적자성 채무(246조2000억 원)의 비중은 51.2%를 기록, 사상 최고가 된다.
이는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해야 할 나랏빚이 국가채무의 절반을 넘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 적자 국채 발행 규모도 5년만에 두 배 수준인 200조 원을 돌파해 국가 재정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