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전통시장(재래시장) 네 곳에서 팔린 물건값을 다 더해도 대형마트 한 곳의 매출액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한표(새누리당, 경남 거제시) 의원실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전통시장 수는 1283곳, 연 매출액은 21조 원으로 집계됐다.
전통시장 한 곳당 매출액은 163억 원이다. 전통시장 점포 수는 18만6192개로 한 점포당 연 매출액은 1억1200만 원으로 추산됐다.
반면 470여 곳 대형마트 매출액은 35조9000억 원, 한 곳당 매출액이 760억 원에 달해 전통시장 4.7곳과 대형마트 1곳의 매출액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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