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리나라가 국제전기통신연합(ICT)가 발표하는 ICT 발전지수(ICI·ICT Development Index)에서 전체 조사대상 157개국 중 1위를 차지해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ICT 활용역량 1위, ICT 이용도 2위 등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체 지수값도 8.57점으로 지난 해 8.51점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우리나라에 이어 스웨덴이 2위, 아이슬란드가 3위를 차지했으며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순으로 뒤를 이었다.
ICT 발전지수는 157개 ITU 회원국간의 ICT 발전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 간 ICT 역량을 비교·분석하는데 활용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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