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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토) 밤 11시에 방송하는 ‘실업급여 로맨스’ 2회에는 도박에 빠져 잠적한 제작사 대표 때문에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하게 된 승희(이영아 분)와 제작사 식구들의 충격변신이 예고됐다. 우중충한 다크서클과 무표정으로 비틀거리며 좀비가 된 세 사람이 현실을 풍자하는 랩과 노래를 선보이는 것.
“돈 걱정으로 썩은 얼굴. 돈 없어서 기운 없는 발걸음. 우리의 삶은 좀비와 다를 바 없다”며 현실을 꼬집으며 돈 없는 청춘을 풍자하는 ‘좀비송’이 더욱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E채널 ‘특별기획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는 극 중간 재치 있는 CG와 효과들로 드라마에 신선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좀비 씬 역시 여주인공 승희의 상상씬으로, 일반적인 내레이션이 아닌 그룹 엠파이어의 곡을 개사해 다소 엉뚱하지만 설득력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최도훈 감독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지만, 우울하게 그리기보다는 유쾌하게 현실과 마주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인공들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때에는 더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세 가지의 단막극 형식을 띄는 ‘실업급여 로맨스’는 3회까지는 승희(이영아)의 관점, 4회~6회는 종대(남궁민)의 관점, 나머지 10회까지는 두 사람이 펼치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E채널 특별기획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1회는 방송직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전편 공개되고 있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티캐스트 계열의 3개 채널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E채널, 드라마큐브, 패션앤 방송.
사진=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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