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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방송된 ‘메디컬 탑팀’ 1회에서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실행하려던 태신(권상우 분)이 자신을 막아서는 주영(정려원 분)의 만류에도 환자를 살리려는 열혈 의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환자의 병명에 대해 상이한 진단을 내린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판단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등 첫 만남부터 팽팽한 의견대립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주영이 집도하는 수술을 참관하던 태신이 급작스럽게 발생한 위급상황에서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는 그녀를 도우려 나서는 모습에서 엔딩을 맞아 탄식을 자아낸 터. 이는 두 사람이 더욱 첨예한 갈등을 빚게 될 것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응급 상황을 해결하려 수술실로 뛰어 들어간 태신과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그의 도움을 극구 거부하며 자존심을 지키려는 주영, 그리고 철칙에 위배되는 이런 상황을 저지하려는 승재(주지훈 분)의 모습은 앞으로 더욱 고조될 세 사람의 갈등을 예감케 해 더욱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환자를 구하기 위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치는 권상우(박태신 역)-정려원(서주영 역)의 생동감 가득한 눈빛 연기는 보는 이들의 손을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스릴 넘치는 장면을 완성해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과연 주영이 수술 집도 넘겨줄까요?’, ‘신경전 벌이던 두 사람의 살벌한 눈빛, 정말 오싹했어요!’, ‘태신-주영의 대립관계가 벌써부터 흥미진진해요!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두 배우 맞서는 와중에도 케미 폭발!’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혜수(김영애 분)는 희귀질환의 정복이라는 당찬 포부와 함께 탑팀의 탄생과 팀원 모집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져 국내 최고의 팀인 ‘메디컬 탑팀’에 모일 멤버들을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태신-주영의 양보 없는 살벌한 대립의 결과는 오늘(1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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