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민연금기금과 국민주택기금 등 64개 연기금의 내년도 지출액이 처음으로 500조 원을 돌파한다.
10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보면 내년도 기금지출규모는 517조4000억 원으로 올 해 본 계획 기준에 비해 4% 늘었다.
기재부 관계자는 "내년 재정여건이 어려워 정부예산안에서 기금 기여도를 상당히 높였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경제활력 제고와 창조경제 기반구축, 취약계층 복지확충, 문화융성 기반조성 등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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