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지난 해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장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헌승(새누리당) 의원이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지난 해 보수는 3억2419만 원으로 지난 2011년(2억6722만 원)보다 5000만 원 넘게 늘었다.
지난 2011년 1위였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해 2억9867만 원으로 전년보다 1000여만 원 늘었지만 2위로 밀렸다.
지난 해 국토부 산하에서 기관장 보수가 2억 원이 넘는 곳은 한국감정원,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대한주택보증, LH공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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