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최근 1년간 강원랜드 카지노 고객이 잃은 돈은 1인당 평균 17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동완 의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강원랜드 카지노에 입장한 연인원은 307만553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복 입장객을 제외한 순수 입장객 수는 71만4232명으로 한사람당 4.3회꼴로 출입했으며, 평균 175만 원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입장객 중 1%가량이 최근 1년간 50회 이상 출입해 도박 중독에 가까운 것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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