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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수) 강렬한 눈도장으로 성공적인 첫 포문을 연 ‘메디컬 탑팀’은 의학 드라마의 꽃인 긴장감 넘치는 수술 장면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던 리얼한 수술 장면 뒤엔 배우들의 환상의 팀워크가 자리하고 있었다.
특히, 정려원(서주영 역), 오연서(최아진 역), 민호(김성우 역)는 줄지어서 서로의 어깨를 안마해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수술 씬이기에 배우들은 쉬는 시간마저 반납하고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 이에 촬영 중 잠깐의 힐링 타임을 가지며 피 묻은 장갑 낀 손대신 팔꿈치로 어깨를 눌러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 탑(top) 호흡의 비결을 짐작케 한다.
그런가 하면 정려원과 민호는 대본을 함께 보는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배우들은 대본을 여러 번 복습하는 것은 물론, 현직 의사에게 자문을 구하는 등 최고의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며칠 동안 이어지는 밤샘 촬영에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이는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단단히 한 몫을 해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정려원, 오연서, 민호 뿐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탑팀을 위해 지치지 않는 무한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다. 수술 씬은 스태프들 역시 공을 들이고 있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수술실 안 긴박한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모두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주지훈(한승재 역)의 거부 할 수 없는 제안에 결국 탑팀 합류의사를 밝힌 권상우(박태신 역)의 모습으로 끝을 맺어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본격적으로 ‘탑팀’의 윤곽이 드러나며 갈수록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은 오는 16일(수) 3회가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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