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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와 한채아는 오는 14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제작 에넥스텔레콤)에서 각각 비밀을 간직한 방송국 YBS의 신입 VJ이자 언더커버 보스인 박세주와 넘치는 애교 뒤에 독한 프로정신을 갖춘 리포터 서유경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윤은혜-이동건과 함께 ‘선택’과 ‘운명’을 통한 아슬아슬하면서도 달콤 쌉싸름한 ‘타임슬립 러브라인’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정용화와 한채아가 다정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하고 있는 현장이 공개돼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방송국 신입VJ의 모습이 아닌 언론 재벌가(家)후계자의 모습으로 슈트를 깔끔하게 갖춰 입은 정용화와 베이지톤의 원피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한껏 머금은 한채아가 서로를 향한 달달한 눈빛을 드러내고 있는 것. 정용화가 한채아의 손을 잡고 사랑의 고백을 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용화와 한채아가 서로의 손을 꼬옥 맞잡고 있는 장면은 지난 6일 경기도 이천의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신속하게 촬영이 진행돼야했던 만큼 정용화와 한채아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상태. 오전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 촬영이었지만 두 배우는 일찍부터 현장에 도착, 함께 대본을 읽고 리허설을 진행하며 작은 눈빛 하나까지 세세하게 합을 맞추고 감정에 몰입했다. 이어 촬영에 돌입하자 한치의 오차도 없는 환상의 호흡으로 NG없는 장면을 완성해냈다. 특히 정용화는 극중 카리스마 가득한 박세주의 모습으로 연기를 펼치다가도 카메라 불이 꺼지면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농담을 쉼 없이 건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하면 이번 장면은 두 사람의 오붓한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잡아내기 위해 여러 번 카메라를 이동하며 촬영을 해야했던 터. 조명의 위치까지 바꾸어가며 같은 대사를 수십 번 반복해야 했지만, 정용화와 한채아는 ‘컷’소리가 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모니터 앞으로 달려와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등 후끈한 열정을 드러냈다. 작은 장면 하나까지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스태프들의 노력이 2013년 하반기를 들썩이게 만들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를 완성해가고 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정용화와 한채아는 바라만 봐도 훈훈해지는 ‘우월 비주얼’로 환상의 커플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며 “배우들의 열정이 만들어갈 4인 4색의 다양한 사랑의 모습과 그들의 선택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독특하고 새로운 전개 방식의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이제까지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굿 닥터’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사진=에넥스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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