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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소원>이 13일(일) 관객까지 더해 1,718,772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손익분기점인 180만 명과 200만 명 관객돌파가 금주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원>은 개봉 1주차와 2차차 대비 관객수증감이 -8.1%에 불과하다. 동시기 개봉작들이 최대 -67.3%, 평균 -50% 이상인 것과 비교했을 때 관객수의 변동이 거의 없음을 알 수 있다. 상영횟수가 즐어든 것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플러스 성적으로 상영관 대비 관객수는 늘어나는 고무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다. 개봉 주차를 거듭할수록 관객이 줄어드는 것이 통상적이라고 할 때 <소원>의 이와 같은 추이는 롱런에 대한 가능성에 힘을 더한다.
개봉 일이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입소문 덕분에 흥행 가속도에 불을 붙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신작들이 개봉하고 있으나 여전히 박스오피스는 물론 예매 순위에서도 역시 상위권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개봉 3주차로 접어든 금주 현재 포털 사이트에서 4,469명이 참여한 <소원>의 관객평점은 9.27로 개봉 1주차의 9.17, 2주차의 9.24보다 더욱 높아졌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앞장서 “온 국민이 꼭 봐야 하는 영화”로 추천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재관람까지 이뤄지고 있으며 12세 관람가라는 관람등급의 이점으로 전 연령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점은 <소원>의 이러한 흥행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실제로 흥행 열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뤄진 무대인사 현장에서도 2, 30대 남녀는 물론 중장년층과 가족관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고 세 번 이상 관람했다는 관객들이 속출했다. 또한 지난 주에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메시지가 호평을 얻으며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로 선정되면서 더욱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소원>은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감동을 담아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익 감독의 공손한 태도, 올해 출연작품 중 단연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설경구, 필모에 길이 남을 연기를 보여준 엄지원과 김해숙, 김상호, 라미란 등 어른배우들의 원숙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 영화계가 발견한 최고의 보물’이라고 불리고 있는 만 7살의 ‘소원’ 역 이레의 등장은 이미 최고의 화제가 되었다. [제 8회 파리-한국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되는가 하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마켓 해외 세일즈에서도 일본,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총 5개국 판매라는 성과를 거두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올 가을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감은 감동을 전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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