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걸그룹 씨스타 다국적 팬, 콘서트에 사료 쌀화환 대규모 응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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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다솜, 소유)의 다국적 팬들이 씨스타 콘서트에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과 고양이 사료드리미화환을 보내와 씨스타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씨스타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Live Concert S' 공연에 배달된 씨스타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등 5개국의 팬들이 참여해 드리미 쌀화환 1.35톤과 고양이사료드리미화환 150kg이 답지했다.

씨스타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디시인사이드 씨스타갤러리에서 드리미 쌀화환 500kg, 씨스타 미국 팬들이 500kg, 효린 국내 팬들이 220kg, 씨스타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팬들이 70kg, 국내 씨스타 팬들이 고양이사료드리미화환 150kg 등이다.

씨스타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씨스타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되며, 고양이사료 역시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된다.

씨스타의 팬들은 지난 2012년 8월 7일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닥치고 패밀리 닥치고 김다솜 닥치고 본방사수! DC씨스타갤러리', '김다솜은 옳아요 항상 설레여요 닥치고 대세는 김다솜 ★ DC씻갤 드림 ★' 등의 응원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쌀화환 80kg을 보내와 다솜을 응원하고 서울 도봉동 주바라기해피홈의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했고, 지난 해 9월 씨스타(SISTAR) 첫 단독 콘서트 '팜므파탈' 공연에도 드리미 쌀화환 950kg을 보내와 씨스타를 응원하고 인천 옹진군의 사회복지법인 해바라기에 드리미 농협쌀 120kg, 인천 동춘동 영락원에 120kg, 서울 화곡동 맑은노인요양원에 240kg, 경기도 고양시 치매요양원 샘터마을에 240kg, 서울 오류동 지구촌학교에 240kg을 기부했다.

12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씨스타 콘서트 'Live Concert S'에는 약 4천여 명의 팬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는 씨스타는 두 번째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섹시미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씨스타는 콘서트에서 4인 4색의 진가를 발휘하며 팬들에게 큰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씨스타는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푸쉬 푸쉬(Push Push)', '있다 없으니까', '마 보이(Ma Boy)', '나 혼자', '가식걸', '러빙 유(Loving U)' 등 히트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씨스타는 올해 2집앨범 타이틀 곡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로 음원차트 1위를 섭렵한 바 있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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