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로 지급된 정부 재정이 지난 2006년에서 지난 해 사이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획재정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5조1104억 원이었던 생계, 주거, 교육, 의료, 해산장제급여 등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 지출은 지난 해 7조1449억 원으로 39.8% 늘었다.
항목별로 보면 주거급여가 지난 해 5660억 원으로 2006년보다 118.9%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고, 의료급여도 3조9812억 원으로 49.6% 증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