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양그룹 사태가 회사채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 정부가 공식 경고했다.
기획재정부는 국정감사에 앞서 15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신흥국 시장 불안에도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며서 주가가 상승하고 환율 하락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일부 기업의 유동성 애로 등으로 비우량회사채 발행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동양그룹 사태가 불거진 지난 달 BBB 이하 회사채 순발행 금액은 -3204억 원으로 8월의 -222억 원보다 순감 규모가 급증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동양사태가 회사채와 CP 등 기업자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한계기업을 중심으로 자금조달 과정에서 어려움이 심화할 우려가 있어 기업자금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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