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서울 강남구에서도 아파트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역삼동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 기준 역삼동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67.1%로, 최근 7년새 두 배 넘게 상승했다.
이어 도곡동이 59.0%, 대치동 52.9%로 뒤를 이었다.
이처럼 매매가 대비 전세값이 치솟자 이 지역 재건축 아파트 분양과 더불어 내집 마련 수요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실제 지난 달 서초구 잠원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잠원은 99가구 모집에 2500명이 몰렸고 GS건설은 다음 달 역삼동에서, 삼성물산은 대치동에서 재건축 단지내 각각 86가구와 162가구의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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