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달 취업자 증가 폭이 두달 연속 40만 명대에 달하면서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 달 취업자는 2546만6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46만3000명 늘었고 증가 인원은 지난 해 9월 이후 1년 만에 가장 많았다.
취업자 증가 인원은 올 해 들어 20만∼30만 명대를 오르내리다가 6월 들어 36만 명, 7월 36만7000명, 8월 43만2000명으로 점차 증가 폭을 확대해 왔다.
고용률(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은 60.4%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올랐다.
반면 청년층 실업률은 7.7%로 지난 해 같은 달의 6.7%보다 1%포인트 증가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