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생산자물가 하락세가 1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17일 내놓은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 달 생산자물가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1.8% 떨어져, 지난 해 10월 0.5% 하락한 이래 12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농림수산물이 8%가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으며, 공산품도 3.1% 내렸다.
반면 서비스 물가는 1년전보다 0.4% 올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 해는 태풍의 영향으로 농산품 가격이 올랐지만 올 해는 8, 9월에 기상이변이 없어 값이 많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