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대형 멀티플렉스 상영관에서 영화를 보면 쌓이는 적립포인트를 주말이나 공휴일에 사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소속 정진후(정의당) 의원실이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메가박스는 적립포인트를 주말이나 공휴일에 사용할 수 없도록 했고 심지어 주말에 적립된 포인트도 주말에 사용할 수 없었다.
롯데시네마도 샤롯데점을 제외하고는 포인트를 주말이나 공휴일에 사용할 수 없도록 했고 CGV는 지난 2011년 적립률을 절반인 5%로 낮춘 뒤 주말 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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