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K-II 등 유명 수입화장품의 시중 판매가격이 수입가격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숙(새누리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수입화장품 표준 통관 예정보고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명 브랜드 수입화장품의 시중 유통가격이 관세를 포함한 수입가격의 최대 6배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수입액 순위 1위인 일본산 화장품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관세 포함 5만 원으로 수입 돼 19만9000원에 팔리고 있었고, 수입가격이 5만6000원인 시슬리 에멀젼의 매장 가격은 22만 원이었다.
향수도 수입가와 판매가가 각각 4만 원과 19만 원으로 유통 과정에서 5배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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