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의 여신 정이’에서 이육도 역을 맡아 항상 유정(문근영 분)을 이기기 위해 끊임없이 견제하는 냉랭한 모습을 선보여온 박건형.
그런 그가 지난 방송분에서는 초라하게 무너져가는 아버지 이강천(전광렬 분)에 가슴 아파하는 인간미를 드러내 그간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정이뿐만 아니라 광해(이상윤 분)와 태도(김범 분) 역시 정이가 강천(전광렬 분)의 친딸임을 알게 됐고, 육도 또한 곧 그녀가 자신과 한 핏줄임을 알게 될 것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극의 긴박한 전개와는 달리 마지막까지 촬영을 즐기며 장난끼를 발휘하고 있는 박건형의 현장 사진이 공개된 것.
사진 속 박건형은 툇마루에 앉아 기둥에 등을 대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기도 하고, 사색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가을 남자’의 면모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또 다른 촬영 장소인 공방에서는 한 쪽에 놓여있는 촬영 소품을 들고 깜짝 놀란 듯한 얼굴로 명불허전 ‘긍정 에너지’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건형, 사진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유쾌한 에너지!”,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 보기 좋다!”, “이제 육도도 정이가 친동생인걸 알게 되겠지? 다음 전개는 어떻게 될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강천이 정이가 자신의 피를 이어받은 친딸임을 알게 되며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결말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주)케이팍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