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정부가 벤처·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민간 투자자와 조성한 펀드에 대기업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민주당 오영식 의원이 18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지난 해까지 정부 모태펀드에서 결성된 자펀드에 대기업이 출자한 금액은 6073억 원으로 전체 자펀드의 8.4%를 차지했다.
대기업 출자비중은 2009년 13.9%, 2010년 6.4%, 2011년 7.5%, 지난 해 0.8%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결성된 자펀드 규모는 6318억 원이었지만 대기업은 5개사가 51억 원을 출자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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