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판촉을 목적으로 병원이나 약국에 '뒷돈'을 제공하다 적발된 업체가 2010년 이래 125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남윤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의약품·의료기기 리베이트 적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 해 8월까지 제약회사 84곳과 도매상·의료기기업체 41곳이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적발됐다.
그러나 18곳의 제약업체를 비롯해 의약품 도매상과 의료기기업체 대부분은 과징금으로 판매중지 처분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