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비상 한경일, JTBC <히든싱어> 신승훈 편 히든싱어로 반가운 깜짝 등장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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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보이스, 깊은 감정 표현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적시는 슬픈 발라드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수 한경일이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18일 깊어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애절한 발라드 곡 ‘1분 1초’를 발표하며 잊고 있던 감성을 자극, 여심을 촉촉이 적시고 있는 한경일이 음원 출시에 이어 어제(1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신승훈 편에 깜짝 도전자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린 것.

‘히든싱어’ 신승훈 편에 히든싱어로 등장한 한경일은 여전히 녹슬지 않은 최고의 가창력과 모창실력으로 긴장감을 더하며 관객들을 혼란에 빠뜨리는데 단단히 한 몫을 해냈다.  

반가운 등장으로 ‘히든싱어’의 재미를 배가 시킨 한경일은 “초등학교 때부터 신승훈 선배님의 노래를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던 신승훈 선배님 편에 출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예심을 거쳐 본심까지 올라가는 동안 정말 제가 신승훈 선배님과 비슷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과 연습한 시간에 비해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조바심이 나기도 했다. 그래서 하루에 적어도 8~9시간은 연습실에서 살았다. 어렵기도 했지만 선배님과 한 무대에 선다는 것, 선배님과의 만남 자체가 기쁘고 설렜다”며 준비기간의 고민도 밝혔다.

또한 한경일은 ‘히든싱어’ 신승훈 편 방송에 앞서, 올드팝과 현대음악의 조화를 이룬 하이브리드 곡인 ‘1분 1초’로 반가운 가요계 컴백을 알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곡은 “다시 노래를 하고 싶다”는 포부로 '슈퍼스타K' 5에 용기있게 도전한 한경일의 여전히 감동적인 가창력을 눈여겨 본 조홍경 보컬 마스터즈가 그의 실력을 인정, 음악에 대한 간절함이 느껴져 한경일에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고.  특히, 조홍경 보컬 마스터즈는 평소에도 노래 실력을 갖춘 가능성 있는 학생 및 아마추어들에게 꾸준히 앨범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귀감이 되고 있어 뜻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한경일은 이번 곡 ‘1분 1초’를 통해 특유의 미성 대신 부드러운 듯 파워풀한 중저음으로 매력적인 보이스 톤을 완성시키는가하면 창법까지 변화시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런 그의 감성 보이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아프고 슬픈 마음이 담겨져 있는  절절한 가사, 애틋한 멜로디와 잘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가슴에 잔잔하지만 깊은 파장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에 애절한 ‘한경일표 발라드’로 그의 노래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음악 팬들에게 다시 한 번 따뜻한 위안을 안겨준 한경일의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신곡 발표와 브라운관 복귀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한경일은 현재 더 좋은 노래로 팬들 곁으로 돌아오기 위해 음악 공부와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JTBC <히든싱어> 시즌2 2회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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