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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경제대공황 시대에 실존했던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범죄행각과 러브 스토리를 재구성해 탄생된 작품으로, 극중 엄기준은 주인공 ‘클라이드’ 역으로 등장해 찢어지는 가난 속을 거침없이 살아가는 한 남자의 모습을 박력 넘치면서도 섹시하게 표현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엄기준은 무대에서 탈옥한 범죄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다가도, 클래식한 수트로 남성다운 매력을 물씬 어필하고 있다. 또, 죄수복을 입은 채 강렬한 눈빛으로 객석을 응시하며 무대에 숨막히는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특히 엄기준은 공연 내내 섬세한 연기로 한 시대를 풍미한 범죄자의 서늘함과 달콤한 연인의 면모를 그려내 관객들로부터 연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엄기준은 차기작으로 뮤지컬 <베르테르>를 확정, 다시 한번 주인공 ‘베르테르’로 분해 7년 만에 ‘엄베르’로서의 귀환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최근 선 예매 티켓을 5분만에 매진시키는 것은 물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뮤지컬계 완판남’으로서의 흥행 파워를 여실히 입증하기도.
한편 이렇게 참여하는 작품마다 매진 사례를 빚어내고 있는 엄기준이 출연하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오는 27일(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뮤지컬 <베르테르>는 12월 3일(화)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엠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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