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시중에 유통되는 에너지 음료 다수에 가공식품 보존료(방부제) 벤조산나트륨(안식향산나트윰)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현재 유통 중인 24종류의 에너지음료 가운데 7개에 벤조산나트륨이 들어있었다.
벤조산나트륨 함량이 사용 기준을 초과한 것은 없었지만, 1캔에서 최대 145㎎ 이르는 벤조산나트륨이 검출됐다.
신 의원은 "벤조산나트륨이 카페인과 반응하면 통이나 스트레스 등을 유발할 수 있고, 벤조산나트륨이 비타민C와 반응하면 발암 물질인 벤젠이 생성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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