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대표적인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에너지 공기업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1개 공공기관의 최근 3년간 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봉이 30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한표(새누리당, 경남 거제시) 의원실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 산하 41개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의 지난 2011부터 올 해까지 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평균 3005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5대 발전 자회사, 가스공사, 석유공사, 지역난방공사, 석탄공사, 광물자원공사 등 12개 에너지 공기업의 올 해 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3220만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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