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감독원이 부실 운영으로 적발된 하나SK카드에 대해 징계했다.
금감원은 하나SK카드에 대해 종합 검사를 한 결과 신용카드 모집 금지 행위 등이 확인 돼 기관경고와 과징금 5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은 하나SK카드 전 대표이사 등 4명에게 주의적 경고 등을 내렸고 관련 직원에 대해서도 제재하도록 통보했다.
하나SK카드는 지난 해 1월부터 7월까지 장기 무실적 회원 5만6700여 명에 대해 연회비의 10%를 초과하는 현금을 제공하는 것을 조건으로 카드를 추가 발급했다가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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