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해 4분기 수도권 소재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올 해 4분기(10∼12월)에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모두 35곳, 2만3000가구로 지난 2005년 이후 최저치로 집계됐다.
이는 2009년 4분기 분양물량의 절반 수준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도 11% 적은 것이다.
권역별 입주물량은 서울 6000가구, 경기 8300가구, 인천 4200가구, 신도시 3곳에서 4400가구 등이다.
닥터아파트는 입주물량이 이처럼 줄어들면서 전세 세입자들의 집 구하기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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